진정취하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동청 출석조사를 앞두고 — 접수부터 입금까지 (고용노동부 민원 후기 4편) 5인 미만 스타트업에서 퇴사하며 떼일 뻔한 돈을 되찾은 기록,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. 3편에서 진정을 접수했고, 근로감독관까지 배정됐습니다. 이번 편은 출석조사를 앞두고 사건이 끝난 과정에 대한 기록입니다. 먼저 결론부터 밝히면 저는 노동청에 가지 않았습니다. 출석조사 후기를 기대하고 들어오셨다면 이 글에는 그 내용이 없습니다. 왜냐하면 조사 날짜가 오기 전에 사건이 끝났거든요.그런데 이 과정이 오히려 더 쓸모 있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. 임금체불 진정의 상당수는 조사까지 가지 않고 합의로 끝납니다.제 경우가 정확히 그랬고, 감독관 배정 이후 며칠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할 누군가를 위해 기록해 둘 가치가 있겠죠..모르는 번호로부터의 연락, 그리고 준비 지난번 글에서 감독관 배정.. 더보기 이전 1 다음